프로이트, 아들러, 프랭의 세 학자의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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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아들러, 프랭의 세 학자의 대한 입장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론의 핵심은 사람의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에서 비롯되고 특히 쾌락과 성적 리비도에 크게 나뉜다는 논리일 것입니다.

생의 초기 6년 동안의 경험이나 충격이 그 사람의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 입니다.

 

아들러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의식, 열등감, 권력의지 및 현재의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더 우세하다고 주장합니다.

 

프랭클은 삶의 원동력은 삶에 대한 ‘의미’의 추구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생 각은 그렇습니다. 쾌락이나 권력추구 만으로는 인생의 어느 시기나, 순간적인 에너지를 쏟아붙기에는 적당한 원동력이 될리라 생각 하지만 삶에 대한 근본적이 의미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모든걸 내려 놓는 순간이 올것이라구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의 저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제가 추구하는 삶의 의미인 가족이란 사람들이 있어 힘을 내 봅니다 .

한눈에 보기

1. 프로이트는 쾌락추구 의지
2. 아들러는 권력추구 의지
3. 프랭클은 삶의 의미추구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