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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1년 사용기

HaengE 발행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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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튜브 뮤직 1년정도 사용하고 느낀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음 일단 가격은 유튜브 프리미엄 하고 같이 결제를 해서 부가세 포함 10,450원씩 내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이죠. 전에 리뷰 한 쿠팡 이츠 많으면 3탕이나 해야 하는 네 그런 돈입니다. 그러나 유튜브 동영상 시청 시 악마같은 광고에서의 해방, 백그라운드 재생, 폰 화면을 꺼도 재생이 되고, 음.. 합리화 하자면 배터리 절약 데이터 절약 네 좋네요~ 똑똑한 구글 녀석들..

음..


어플에 접속 하면 메인 화면은 이렇네요. 선호하는 아티스트, 노래, 추천 믹스 등으로 구성 되어 있고 아침부터 센스형의 노래를 추천해주네요. 아주 똑똑한 녀석입니다. 우울한 저의 과거를 보듬어 주는 것 같은 가사라 많이 위로가 되주는 센스형의 노래 항상 즐겨 듣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동영상 시청 비율은 한 10%미만 인것 같습니다. 가끔 티비로 기즈모님의 IT리뷰나, 준아 형님 유튜브 보는 정도.. 주 목적은 유튜브 뮤직이지요~


유튜브 뮤직의 최대 강점은 진짜

나도 모르는 취향 혹은 관련된 노래를 무한대로 틀어 준다는 것

입니다.

돌리고 싶은(취향저격) 노래를 선택하고, 오른쪽 상단에 점 3개 버튼을 누르고 뮤직 스테이션 시작을 눌러 주세요. 저는 센스형의 그 .. 아들같이 로 돌립니다. 노래 조아여~

아래 '뮤직 스테이션을 시작하는 중' 창이 사리지고 나면 다음 트랙을 눌러보아요~

비슷한 취향의 노래가 좀 나오나요?
저는 뭐.. 만족하고 듣는답니다 ㅎ
참고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좋아하는 곡에 Like 표시를 해줘야 취향을 조금 더 잘 찾아 주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허접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꾸 쓰다보면 퀄리티가 좋아지겠죠?
피드백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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